"틀의 확장" Geum, Bit_Na / painting, media performance 2008_1221~2010_0103 관람시간 02:00pm~08:00p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기획: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후원:서울문화재단_한국문화예술위원회_다문화방송국 샐러드TV_OFF℃ 장소 오프도시OFF℃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0-13번지 지층 Tel. +82.70.7555.1138 www.offdoci.com UAC_릴레이 쇼 프로젝트의 2009년 마무리와 2010년의 시작을 함께 하는 금빛나 작가의 <틀의 확장>展이 오는 12월 21일(월) 오프도시에서 열린다. 추운 날씨에 절로 따뜻한 차 한 잔과 뜨끈한 아랫목이 생각나 들어선 공간에는 공중누각과 같은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현재에 대한 작가적 고민이 펼쳐져 있다. 금빛나는 마땅히 있어야 할 토대나 기둥 없이 지붕만이 둥둥 떠 있는 현실을 열매를 맺지 못하는 “뿌리 없는 나뭇잎”이라고 표현한다. 그는 몸통이 존재해지 않는, 중심의 존재하지 않는 그리고 현상만 있을 뿐 실체가 없는 현실을 페인팅과 퍼포먼스-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통해 말하고 있다. 기둥이 탄탄히 세워지고, 튼튼한 재료를 토대로 쌓아 갔을 때 비로소 지붕이 곧바로 펼쳐지게 하는 ... ... 완성되어져가는 과정인 셈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현재의 사람들의 삶이 기둥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거나... 겉으로 보이는 집단현상에 치중되고 있는 사회 속에서 지금 가장 필요 한 것이 무엇인지를 되묻고 있는지도 모른다.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개개인의 삶 속에서 중심을 잡고 살아가야하는 ... ... 삶의 방식의 또 다른 표현 방법이다. - 작가노트 중 금빛나는 <틀의 확장>展을 진행함과 동시에 예술가와 관객 그리고 예술작품과 관객과의 소통방식에 대한 실험과 그를 통한 소통의 확장을 꾀하고자 관객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정에 시작해 새벽까지 이어지는 오프도시의 누워서 보는 영臥방을 모티브로 삼아 창작의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예술가와 함께 하는 하루 밤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공간으로 찾아오면 일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UAC와 오프도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확인할 수 있다. 금빛나의 이번 전시가 영하의 기온에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 예술가와 관객의 입장에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오프도시약도 지하파ㅇㅖ술방송국undergroundartchann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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