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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와臥방

프로젝트 2008/07/10 16:06
새빨간 비디오 영와臥방
첫 번째 밤 2008년 8월 1일, '숙면을 위한 노이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6월 27일
Dirk van Lieshout의 오프도시 쇼케이스 전경


보거나 자거나 마시거나, 누워서보는 묻지마 비디오!

오프도시OFF?의 야심(夜深)찬 프로그램, ‘새빨간 비디오 영와臥방’이 오는 8월 첫째 주 무더운 여름밤을 무대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새빨간 비디오 영와臥방'은 심야에 이루어지는 미디어작품 상영회로서 기존의 영화보기 방식에 신선한 일격을 가하고 작품과 관객과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실험하고자 기획되었다.

매달 1회 밤 11시 59분부터 출발하는 아트 필름 & 비디오 상영회는 미디어 & 사운드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새벽 5시까지 이어지며 관객은 각자가 준비한 침낭이나 담요 속에서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작품을 대하는 기존의 특정방식을 탈피하고자 하는 시도이자 작품, 관객, 공간이 서로 어우러지는 하나의 유희가 될 것이다.

기존 극장 또는 갤러리가 양산한 예술작품과 관객간의 공간적 긴장감 및 학습된 감상방식을 벗어나 이제 오프도시에서 보다 자유로운 시선으로 작품과 공간을 누려보자.

앉든 눕든 뒹굴든 잠들든 사색하든 마시든 오로지 자기 개성대로 오프도시를 누비고 작품을 감상함으로써 편안하고 다정하게 작품 및 공간과의 친밀한 소통을 시도해보자.

문의: 070-7555-1138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 미디어 + 카페 = 오프도시OFF ℃

Posted by offd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