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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도시 씨디 플레이어 기자/사진: 최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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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홍대 앞, 정식 오프닝을 시작으로 드디어 오프도시가 가열되기 시작했다!

이날 오프도시 개관 기념행사는 석성석 디렉터의 감사 인사 후 박혜강 다원예술매개공간 디렉터, 오준호님 감독, 박승준 노이즈 아티스트가 함께 시루떡을 컷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에 앞서 석 디렉터가 시루떡 위에 토마토 케찹으로 오프도시의 영문 이름(Off_℃)을  써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시루떡 컷팅 이후 오프도시 스텝들은 실험영화제 정종호 사무국장, 현대미술연구회 이희경 연구원을 비롯한 50여명의 관객들에게 건배를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원준 앨리스 온 디렉터는 축사에서 “오프도시가 자유로움을 잃지 않는 공간으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 또한 이 자리에 온 여러분도 주인의식을 갖고 오프도시를 소중한 공간으로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혜강 다원예술매개공간 디렉터는 “오프도시가 그 이름처럼 서서히 자신의 온도를 높여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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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아트채널에서 운영하는 문화공간 오프도시는 채널 스텝 외에도 류한길 작가, 유원준 평론가, 박경주 작가, 하성채 인디아티스트, 이행준 감독 등 네 명의 공간 프로그래머가 운영을 책임진다. 

오프도시의 개관기념 행사는 다음날인 14일, ‘불길한 저음(노이즈 밴드)’의 공연으로 이어져, 그 열기가 1℃ 더 상승될 예정이다.



Posted by offd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