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샐러드 이주 여성 대상으로 한 연극 워크샵 개최
1월15일부터 3월5일까지, 홍대 부근 ‘오프도시’에서 열려
2009.01.12 17:25:16 - 김희정 기자
극단 샐러드가 국내 거주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연기렛П?워크샵을 1월15일부터 3월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홍대 부근 ‘오프도시’에서 무료과정으로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1월15일, 22일, 29일과 2월 5일 총 4회에 걸쳐 1차적으로 진행되며, 2차 워크샵은 2월12일, 19일, 26일, 3월5일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1시~4시까지 진행된다.
워크샵의 진행을 맡은 강론 연출가는 “이번 워크샵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은 2개월간의 리허설을 거친 후 수료증이 발급되며 워크샵이 끝나면 공개 오디션을 통해 극단 ‘샐러드’의 정식 단원으로 채용될 기회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워크샵에 참가한 참가자들에게는 공개 오디션의 가산점이 부여되며 참가자의 표현능력, 성격, 특기 등의 종합적 평가를 통해 정식 연극단원이 될 기회가 제공된다고.
한편 이번 워크샵의 진행을 맡은 강론 연출가는 2001년 서울 국립극장에서 상연된 ‘마이 올드 자이언트 슈즈(My old Giant shoes)’와 2001년 과천 국제연극제에서 상연된 ‘마이 원더풀 레프트 훅(My wonderful left hook)’ 등의 극작 및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이소룡을 찾아랏’(크라잉넛 주연), ‘묘도야화(쇼박스 투자배급)’, 뮤직 비디오 ‘밤이 깊었네’, 다큐멘타리 2005년 ‘무에타이’의 감독을 맡은 바 있다.
극단 샐러드 관계자는 “이주노동자방송국 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워크샵을 열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주 여성들의 삶을 ‘연극’이라는 공연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이주 여성들이 하는 공연을 보면서 삶의 리얼리티와 애환을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연출가 강론 019-309-8074
기사원문보기_
http://migrantsinkorea.net/?document_srl=51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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