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the Record 박진호 작가와의 만남, 진지하지만 편안한 담소로 이어져
오프도시 씨디 플레이어 기자
6월 20일 저녁 7시, 오프도시 프로그래머이자 미디어아트 웹진 앨리스 온 디렉터 유원준씨가 기획하는 <Off the Record>의 첫 테잎을 끊은 박진호 작가와의 대담이 오프도시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김계중 서울국제실험영화제 프로그래머, 류임상 앨리스온 아트디랙터, 박미노 갤러리 헛 큐레이터, 이주연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원 등을 비롯한 여러 참석자들은 가벼운 알콜 및 음료를 즐기는 단란한 분위기 속에서 박진호 작가와 작품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호 작가는 작품 ‘범나비papillon tigre’, ‘악몽 수집’ 외에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던 이미지들을 참여자들과 함께 감상하며 그에 얽힌 이야기들과 생각들을 풀어놓았다.
이날 진행을 맡은 유원준 앨리스온 디렉터는, “박진호 작가의 작품이 드러내는 특유의 시각인 가상-실재간의 충돌을 오늘 대담의 흐름을 위한 하나의 테마로 삼았지만 이에 얽매이지 않은 다양한 생각들과 감상들을 서로 편안히 터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대담의 분위기를 보다 유연하게 이끌었다.
오프도시와 앨리스온이 함께 하는 Off the Record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새롭게 찾아온다. 7월 셋째 주에도 어김없이 일주일간의 작품 프리뷰와 함께 두 번째 대담을 함께할 홍정희 작가와의 만남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Off the Record 1st _박진호 작가와의 대담은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었으며 7월 Off the Record 부터는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http://www.undergroundartchannel.net 과 앨리스온 http://www.aliceon.net 을 통해 동시에 Live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