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도시 개관을 기념하는 불길한 저음 (Master Musik)의 공연이 홍대앞 오프도시에서 6월 14일(토요일) 오후 6시 30 분에 있습니다. 공연이 짧으니 늦지 마시길.
불길한 저음의 이번 공연은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http://www.undergroundartchannel.net을 통해서도 라이브로 방송 됩니다.
불길한 저음 (Master Musik)
김곡: 베이스/보컬
박승준: 일렉트로닉스
장선진: 보컬
최준용: 일렉트로닉스
홍철기: 턴테이블/일렉트로닉스
마이클 오클리: 드럼
불길한 저음은 (민원신고가 우려되는) 노이즈 음악이 (정해진 시간에) 최대 출력이 되면서, 그에 따른 사회적/물리적 마찰을 관찰하는 밴드입니다.
불길한 저음은 박승준의 프로젝트인 The Flicker Begins에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시끄럽고 폭력적인 노이즈 공연을 꿈꿔왔던 Astronoise의 멤버인 최준용과 홍철기는 The Flicker Begins의 공연을 보고 그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2006년 여름 프린지페스티벌에 The Flicker Begins로 사토 유키에(기타), 유병서(드럼)와 함께 참가하여 100명 가까이 되는 관객들이 전원 나가버리게 만드는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그후
조금씩 다른 조합으로 몇 차례의 공연을 했으나 보다 굳건한 밴드의 모습을 갖출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때마침 데스메탈 밴드에서 활동했던 베이시스트인 김곡(Bassanarchist라는 이름으로 Astronoise와 2003년도에 같이 공연함)이 데스메탈/그라인드코어와 노이즈가 결합된 밴드를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김곡의 그라울링 보컬과 폭주베이스는 노이즈에 새로운 면을 더해주었고 몇 번의 합주실 기물 파손을 통해 불길한 저음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영입한 장여사의 고음 스크리밍 보컬이 더욱더 날센 느낌을 밴드를 더해줍니다.
마침내
밴드의 드러머인 마이클 오클리 을 영입하면서 현재의 불길한 저음이 존재하게 됩니다.
공연문의: 070-7555-1138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 미디어 + 카페 = 오프도시OFF ℃


